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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지방선거를 60여 일 앞둔 3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AI 딥페이크 분석 모델’에 후보자 A 씨로 보이는 인물이 선거로고송을 부르는 영상이 접수됐다. 영상 속 인물은 생김새와 몸지방선거 6주 앞두고 딥페이크 기승
6월 3일 지방선거를 60여 일 앞둔 3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AI 딥페이크 분석 모델’에 후보자 A 씨로 보이는 인물이 선거로고송을 부르는 영상이 접수됐다. 영상 속 인물은 생김새와 몸짓, 목소리까지 A 씨와 구별하기 어려울 만큼 유사했지만 분석 결과 AI로 조작된 ‘가짜(fake)’로 판정됐다. 2023년 12월 공직선거법에 딥페이크 관련 규정이 신설되면서 선거일 90일 전부터 AI를 이용한 딥페이크 선거 영상이 전면 금지됐음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선거 관련 딥페이크가 계속 제작, 유포되고 있다. 2월에는 허위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시한 지방선거 입후보 예정자 B 씨가 경찰에 고발되기도 했다. B 씨는 외국 유명 시사주간지가 지역 발전을 이끌 인물로 자신을 선정했다는 허위 내용의 영상을 제작한 후 AI 생성물 표시 없이 개인 SNS에 게시·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선거 국면에서 등장하는 딥페이크는 갈수록 정교해지는 추세다. 2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