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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방산전시회 DSA 2026에서 한국 방산기업들이 잇따라 성과를 내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동에서 성능LIG 미사일 ‘해궁’ 1400억원 첫 수출…K-방산, 중동 이어 동남아로 확산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방산전시회 DSA 2026에서 한국 방산기업들이 잇따라 성과를 내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동에서 성능이 입증된 한국산 유도무기와 함정 플랫폼이 동남아 국가들 전력 현대화 수요와 맞물리면서 K-방산 수출 지형이 중동에서 아세안으로 확장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가장 주목받은 성과는 LIG D&A의 함정용 유도무기 수출 계약이다. LIG D&A와 말레이시아 국방부는 22일 전시회 현장에서 함정용 대공방어 유도무기 ‘해궁’ 공급 계약에 서명했다. 해궁의 첫 해외 수출 사례로 계약 규모는 9400만달러(약 1400억원)다. 말레이시아 해군 함정 3척에 탑재될 예정이다.해궁은 함정을 향해 날아오는 대함유도탄과 항공기 등 다양한 공중 위협을 요격하기 위해 개발된 국산 함대공 미사일이다. 2011년 국방과학연구소 주도로 개발됐으며, 한국 해군 전력 증강 과정에서 실전 배치를 거쳐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