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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심에서 고가 수입차를 몰다가 낸 사망 사고로 중형이 확정된 30대 뺑소니범이 사고 직후 지인들에게 도피를 교사한 혐의에 대한 추가 재판에서는 무죄를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11단독시속 128㎞ 마세라티 뺑소니범 추가혐의는 무죄…왜?
광주 도심에서 고가 수입차를 몰다가 낸 사망 사고로 중형이 확정된 30대 뺑소니범이 사고 직후 지인들에게 도피를 교사한 혐의에 대한 추가 재판에서는 무죄를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11단독 김성준 부장판사는 23일 범인도피교사 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33)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함께 기소된 또래 A씨와 B씨에게는 각 징역 4개월과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김씨는 2024년 9월24일 새벽 술자리 직후 광주 서구 화정동 한 도로에서 수입차 ‘마세라티’를 시속 128㎞로 초과속 운전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20대 연인을 사상케 한 뒤 도주하는 과정에서 지인 A·B씨에게 도피를 교사한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A씨는 함께 술자리를 마치고 자신의 차량으로 이동하며 김씨가 낸 사고를 목격하고도, 김씨를 차에 태워 현장에서 벗어나 도주를 도운 혐의 등으로 법정에 섰다. B씨 역시 김씨의 도주 과정에서 차량 이동 편의를 제공해 함께 재판을 받았다.도피 교사죄는 자신의 범행을 숨기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