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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테크 분야는 실증과 시장 진입까지 높은 장벽이 존재한다. 기술이 있어도 검증할 환경이 없고, 검증에 성공해도 납품 실적이 없어 시장에 들어가지 못하는 ‘데스밸리’가 반복되기 때문이다한국수자원공사, 실증부터 수출까지 ‘기후테크 성장 사다리’ 구축 박차
기후테크 분야는 실증과 시장 진입까지 높은 장벽이 존재한다. 기술이 있어도 검증할 환경이 없고, 검증에 성공해도 납품 실적이 없어 시장에 들어가지 못하는 ‘데스밸리’가 반복되기 때문이다. 기후테크 스타트업 성장이 더딘 이유도 여기에 있다.한국수자원공사(이하 K-water)는 이같은 한계 극복을 돕기 위해 공공 인프라에 스타트업을 연결했다. 댐과 정수장을 실험실로 개방하고 투자와 판로까지 이어 붙이며, 기술 검증뿐만 아니라 사업화와 시장 진입을 돕고 있다. 단순한 지원기관이 아니라, ‘성장 경로를 설계하는 플랫폼’으로 기후테크 산업 활성화를 추진한 결과다.공공 인프라를 ‘혁신 실험장’으로…데스밸리 해소K-water는 민간이 확보하기 어려운 공공 자산인 물관리 현장과 연구시설 등 실제 운영 환경을 스타트업에 개방했다. 국가 K-테스트베드와 연계해 78개 기관, 1498개 실증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구조도 설계했다. K-water 자체 물산업 테스트베드도 142개소 규모로 운영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