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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희미하게만 보이던 월드컵 출전의 꿈이 이제는 손에 잡힐 것처럼 조금씩 선명해지고 있다.”최근 전북 완주군에 있는 프로축구 K리그1(1부) 전북 클럽하우스에서 만난 김진규(29·전북)“대표팀 유니폼 계속 입고 싶다”…월드컵서 ‘L 세리머니’ 꿈꾸는 김진규
“저 멀리 희미하게만 보이던 월드컵 출전의 꿈이 이제는 손에 잡힐 것처럼 조금씩 선명해지고 있다.”최근 전북 완주군에 있는 프로축구 K리그1(1부) 전북 클럽하우스에서 만난 김진규(29·전북)의 말이다. 전북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한국 축구 대표팀 ‘홍명보호’에 승선한 미드필더 김진규는 지난달 28일 코트디부아르전과 이달 1일 오스트리아전 등 두 차례의 유럽 평가전에 모두 선발로 출전했다. 홍명보 감독(57)은 주전 미드필더 황인범(30·페예노르트)이 부상으로 빠진 자리에 김진규를 투입하면서 “지난해부터 김진규를 황인범의 대체자로 꾸준히 준비시켜 왔다”고 말했다.김진규는 두 차례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에서 대표팀이 월드컵 본선에서 착용하게 될 유니폼을 입고 ‘중원의 연결고리’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 김진규는 수비진으로부터 넘겨받은 공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방의 공격수에게 전달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김진규는 “감독님이 최대한 공을 많이 소유한 뒤 전방으로 연결하라고 강조하셨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