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are.net
올해 1분기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10만 명 가까이 순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시장의 주 수요층인 30대 이상과 수도권 거주자를 중심으로 가입자 이탈 현상이 이어지는 모습이다.24일 국회 국‘청약포기족’ 늘어…서울 가점 인플레에 1분기 10만명 이탈
올해 1분기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10만 명 가까이 순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시장의 주 수요층인 30대 이상과 수도권 거주자를 중심으로 가입자 이탈 현상이 이어지는 모습이다.2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종욱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3월 청약통장 해지자 수는 약 91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신규 가입자 수인 81만3000명을 10만명가량 웃도는 수치다.특히 주택 시장의 주 수요층인 30대 이상의 이탈이 두드러졌다. 나이별 실적 집계가 시작된 2022년 9월 이후부터 올해 3월까지 10·2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매년 신규 가입보다 해지자 수가 더 많았다.30대의 연도별 가입자 순감소 규모는 2023년 18만9000명, 2024년 13만명, 2025년 12만9000명에 이었며 올해 1분기에도 3만6000명이 순감했다. 40대와 50대 역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10만~22만명 안팎의 순감소를 기록했으며, 올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