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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추경호 의원(3선·대구 달성)이 26일 선출되면서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의 맞대결이 확정됐다. 서울·부산시장에 이어 6·3 지방선거 핵심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與 김부겸과 격돌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추경호 의원(3선·대구 달성)이 26일 선출되면서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의 맞대결이 확정됐다. 서울·부산시장에 이어 6·3 지방선거 핵심 승부처로 떠오른 대구시장 대진표도 완성되면서 여야는 총력전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추 의원이 유영하 의원(초선·대구 달서갑)을 꺾고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대구시장 공천을 신청했다가 컷오프(공천 배제)됐던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전날 무소속 출마를 포기하며 대구시장 선거는 여야 양강 구도로 정리됐다.민주당은 김 전 총리의 ‘김부겸 희망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린 26일 대구 달서구로 집결해 세 과시에 나섰다. 정청래 대표와 한정애 정책위의장 등 지도부뿐 아니라 여권 전현직 의원 62명이 모이며 정면승부를 예고했다. 지방선거 승패를 가를 서울·부산·대구시장 선거의 대진표가 완성되면서 격전지 여야 후보들은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