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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5년 만에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청년동맹) 11차 대회 개최를 앞두고 청년 세대를 ‘국가 핵심 전력’으로 재정의하면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딸 주애가 이번 대회를 계기로 광폭 행보5년 만에 청년대회 여는 北…‘후계자’ 주애 광폭 행보에 주목
북한이 5년 만에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청년동맹) 11차 대회 개최를 앞두고 청년 세대를 ‘국가 핵심 전력’으로 재정의하면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딸 주애가 이번 대회를 계기로 광폭 행보를 보일 가능성이 28일 제기된다.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1면 논설에서 “청년동맹의 전투력은 우리 국력의 한 부분”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 총비서가 ‘역사상 처음으로’ 청년 조직의 전투력을 ‘국력’으로 규정했다며 군사력·경제력·사상이 중심이던 국력의 개념을 청년의 조직력으로까지 확장했다.이는 김 총비서가 각별히 챙기는 미래세대의 위상이 크게 높아지는 동향으로, ‘미래세대의 상징’으로 여겨지던 주애가 이번 대회에서 청년들 앞에 서서 이들을 이끌 ‘후계자’로서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번 청년동맹 11차 대회는 2021년 이후 5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청년동맹 창립 80주년과 맞물려 성대한 대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세대’ 주애 등장 주목…“청년동맹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