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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메이저리그(MLB)에 데뷔해 깊은 인상을 남긴 ‘슈퍼 루키’ 닉 커츠(애슬레틱스)가 19경기 연속 볼넷 행진을 이어가며 최장 연속 경기 볼넷 공동 3위에 올랐다. 커츠는 1일(한국 시간) 미국 캘빅리그 2년차 커츠, 19경기 연속 볼넷…MLB 역대 공동 3위
지난해 메이저리그(MLB)에 데뷔해 깊은 인상을 남긴 ‘슈퍼 루키’ 닉 커츠(애슬레틱스)가 19경기 연속 볼넷 행진을 이어가며 최장 연속 경기 볼넷 공동 3위에 올랐다. 커츠는 1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새크라멘토의 서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7회말 무사 2루 상황에서 고의4구로 출루했다. 이로써 커츠는 지난달 11일 뉴욕 메츠전부터 이날까지 19경기 연속 볼넷 행진을 벌였다. 1941년 테드 윌리엄스와 함께 역대 최장 연속 경기 볼넷 공동 3위에 자리했다. 2002~2003년 배리 본즈가 작성한 2위 기록 20경기와는 1경기 차다.역대 1위 기록은 로이 켈렌바인이 세운 22경기 연속 볼넷이다. 커츠는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하며 애슬레틱스의 6-3 승리에 앞장섰다. 경기를 마친 뒤 커츠는 “놀라운 일이다. 누구도 본즈와 비교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볼넷 관련 기록에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