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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5, 4, 3, 2, 1 출발!”부슬부슬 내리는 봄비를 맞으며 도심을 달린 5000여 러너들의 얼굴에는 시종 웃음이 가득했다. 3일 채널A가 주최하고 한국심장재단이 메인스폰서를 맡은 ‘하트시그널5000명 봄비 속 질주…‘하트시그널 러닝페스타’ 도심 달궜다
“다 같이 5, 4, 3, 2, 1 출발!”부슬부슬 내리는 봄비를 맞으며 도심을 달린 5000여 러너들의 얼굴에는 시종 웃음이 가득했다. 3일 채널A가 주최하고 한국심장재단이 메인스폰서를 맡은 ‘하트시그널 러닝페스타’은 마라톤과 페스티벌이 결합된 ‘펀 러닝(Fun Running)’으로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이날 서울 마포구 상암동 문화비축기지를 출발해 반환점인 가양대교 남단을 돌아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10km 코스를 달렸다. 달리기를 사랑하는 이들부터 인연을 찾아 나온 청춘, 가족 단위 참가자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했다.경기 남양주에서 온 회사원 손유영 씨(27)는 “공원에서만 훈련하다가 대로변을 처음 달려봤는데 경치도 좋고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남편 홍인웅 씨(40)와 함께 10km를 달린 김주미 씨(40)도 “노력한 대로 정직하게 결과가 나온다는 게 러닝의 매력인 것 같다”고 했다. 이번 대회 코스는 평지를 기반으로 설계했고, 곡선 구간을 최소화해 초보 러너들도 부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