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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 투수 고우석(28)이 한국프로야구 복귀 대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도전을 선택했다.고우석의 원소속팀 LG는 “고우석이 미국 야구에 대한 아쉬움을 보이며 더 도전하고 싶다는 의사고우석, MLB 도전 계속하기로…LG 복귀 무산
오른손 투수 고우석(28)이 한국프로야구 복귀 대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도전을 선택했다.고우석의 원소속팀 LG는 “고우석이 미국 야구에 대한 아쉬움을 보이며 더 도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며 “이에 구단은 최종적으로 고우석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고 5일 전했다.LG는 마무리 투수 유영찬(29)이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면서 고우석 영입을 추진했다. 차명석 LG 단장(57)이 지난달 30일 직접 미국으로 출국해 고우석을 만나 복귀를 설득했으나 마음을 돌리진 못했다.충암고를 졸업하고 2017년 LG에 입단한 고우석은 2024년 샌디에이고와 계약하며 미국에 진출했다.이후 마이애미로 트레이드된 고우석은 MLB 무대를 한 번도 밟지 못한 채 지난 시즌 방출 통보를 받았다.이후 디트로이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MLB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했지만 2경기에서 1패에 평균자책점 20.25를 기록한 뒤 지난달 9일 더블A로 강등됐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