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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칠천피(코스피 7,000)’ 고지를 넘어선 데에는 ‘K-반도체주’ 집중 매수에 나선 외국인 투자자의 힘이 컸다. 외국인 투자자는 이달 들어 2거래일 만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6조 원외국인 동학개미, 5월 들어 반도체 투톱 6조 순매수
코스피가 ‘칠천피(코스피 7,000)’ 고지를 넘어선 데에는 ‘K-반도체주’ 집중 매수에 나선 외국인 투자자의 힘이 컸다. 외국인 투자자는 이달 들어 2거래일 만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6조 원 넘게 사들였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아시아에서 2번째로 시가총액 ‘1조 달러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외국인 투자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3조1867억 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 순매수액은 정규장 거래 기준으로 지난해 10월 2일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규모다. 개인과 기관 투자가가 각각 6314억 원, 2조3052억 원을 순매도한 것과 대조적이다.외국인 투자자는 올 1월 코스피 시장에서 1186억 원 순매수에 그친 데 이어 2, 3월에는 각각 21조731억 원, 35조8806억 원을 순매도했다. 지난달 1조1283억 원을 사들이며 매수 우위로 전환했고, 이달 들어서도 2거래일 만에 6조 원 넘게 순매수하며 칠천피를 견인했다.이들은 특히 반도체 투톱을 집중 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