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are.net
삼성전자 경영진이 21일부터 예고된 노조 총파업에 대해 임직원에게 “미래 경쟁력이 손실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과 노태문 사장은 오삼전 경영진, 사내 게시판에 호소…“미래 경쟁력 손실 안돼”
삼성전자 경영진이 21일부터 예고된 노조 총파업에 대해 임직원에게 “미래 경쟁력이 손실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과 노태문 사장은 오후 사내 게시판에 “임금협약 교섭 과정에서 회사는 임직원 여러분과 회사 미래 경쟁력, 사업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안을 제시하고 노동조합과 대화를 통해 상호 이해 폭을 넓히고자 했다”며 “그러나 아직 최종적인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안타깝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엄중한 글로벌 경영환경에서 미래 경쟁력을 상실하지 않도록 저를 포함한 경영진 모두가 책임있는 자세로 임하겠다”며 “임직원 여러분께서도 우리 미래 경쟁력이 손실되지 않도록 각자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해 12월부터 2026년 임금 협약을 위한 교섭에 나섰지만,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이에 삼성전자 노조는 이달 21일부터 18일간 총파업을 예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