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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길수 유니에버 대표(60)는 8월 말 세계 최고의 트레일러닝대회인 UTMB(울트라트레일몽블랑) PTL 300km에 도전한다. 프랑스어로 ‘작은 산책(La Petite Trotte `a L´eon)’으로 불리는 PTL은 이름과는 달리 세“트레일러닝 300km 도전… 제 심장을 뛰게 합니다”[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박길수 유니에버 대표(60)는 8월 말 세계 최고의 트레일러닝대회인 UTMB(울트라트레일몽블랑) PTL 300km에 도전한다. 프랑스어로 ‘작은 산책(La Petite Trotte `a L´eon)’으로 불리는 PTL은 이름과는 달리 세계에서 가장 극한의 팀 산악 레이스다. 2∼3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출전해야 하고 두 명이 한 팀일 경우 한 명이라도 포기하면 더 이상 레이스를 할 수 없다. 제한 시간은 151시간. 상승고도만 2.5km가 넘는다. 이번이 그의 PTL 다섯 번째 도전이다.“2016년부터 PTL에 네 차례 도전했는데 한 번도 완주를 못 했습니다. 파트너가 중도 포기하기도 했고, 세 번째 도전인 2019년에는 피니시라인 7km 전방에서 레이스를 멈췄어요. 제한 시간 2시간 남았는데 그 시간 안에 절대 못 들어간다며 대회 운영진이 막았죠. 저는 제한 시간과 상관없이 완주하고 싶었는데….” 1998년 살을 빼기 위해 달리기 시작한 박 대표에게 마라톤은 어느 순간 새로운 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