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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지역협력연구센터(GRRC)는 몸에 착용할 수 있는 유연한 반도체 소재를 활용해 일상의 움직임을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차세대 에너지 수확 기술을 개발하고, 지난 4월 국제 학술지 Advanced경희대 GRRC센터, 유연한 반도체 소재 활용한 차세대 에너지 수확 기술 개발
경희대학교 지역협력연구센터(GRRC)는 몸에 착용할 수 있는 유연한 반도체 소재를 활용해 일상의 움직임을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차세대 에너지 수확 기술을 개발하고, 지난 4월 국제 학술지 Advanced Fiber Materials에 관련 연구 논문을 게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실리콘 계열의 유연한 물질(PDMS)과 특수 고분자(PVDF-HFP)를 머리카락보다 얇은 나노섬유 형태로 결합해 복합 필름을 만든 것이 핵심이라고 경희대 GRRC 연구진은 밝혔다. 이 필름을 활용한 나노발전기 소자는 종이처럼 부드럽게 휘어지면서도 외부의 누르는 힘이나 진동을 감지해 전기를 만들어낸다. 연구진은 이 소자로 수집한 신체 활동 데이터를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전송하는 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옷이나 피부에 부착해 건강 상태를 관리하는 웨어러블 헬스케어 기기나 운동량을 측정하는 장치에 활용될 전망이다. 또 차량의 속도 감지나 이동 방향 탐지 등 자율주행과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로도 응용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