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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생체 간이식이 1년째 생존율 80%를 넘어선다는 국내 연구결과가 나왔다. 응급 생체 간이식은 간 기능이 급격히 나빠져 사망할 수 있는 환자들에게 시행된다. 8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에 따르“환자 419명 분석…응급간이식 생존율 82% 확보”
응급 생체 간이식이 1년째 생존율 80%를 넘어선다는 국내 연구결과가 나왔다. 응급 생체 간이식은 간 기능이 급격히 나빠져 사망할 수 있는 환자들에게 시행된다. 8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에 따르면 김상진 간담췌외과 교수 연구팀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KONOS) 자료를 바탕으로 응급 생체 간이식을 받은 환자 419명을 분석해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응급 생체 간이식은 급성 간부전, 악화된 만성 간질환, 중증 간경변 등으로 3~4일 이내에 이식이 필요할 정도로 응급한 경우 시행된다. 이러한 환자들은 치료 시기를 놓치면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빠르게 진행되며 일부는 수일 내 사망할 수 있다.연구팀이 분석한 결과 응급 간이식 환자는 전반적인 상태가 훨씬 위중한 만큼 비응급으로 계획하여 진행된 간이식의 3년째 89.1% 생존율 보다는 다소 낮게 나타났다. 하지만 응급 생체 간이식 환자의 생존율은 1년째 82.4%, 3년째 78.3%, 5년째 74.8%로 양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