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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내 외국인 유학생 수가 1만4000명을 넘어섰다. 충북도는 성장세를 이어가 내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2만 명 시대’를 만든다는 계획이다.10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으로 도내 외국인충북 외국인 유학생 2만 명 시대 향해 질주
충북도 내 외국인 유학생 수가 1만4000명을 넘어섰다. 충북도는 성장세를 이어가 내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2만 명 시대’를 만든다는 계획이다.10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으로 도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1만430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만537명보다 35.7% 늘어난 것이다. 과정별로는 학위 과정이 1만2743명, 비학위 과정(어학연수생)이 1560명으로 나타났다. 나라별로는 베트남(30.7%)이 가장 많았고, 이어 중국(22.4%), 우즈베키스탄(20.2%), 몽골(9%), 네팔(8.1%) 순이었다.충북도는 유학생을 단순히 잠시 머무는 손님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 인재로 육성하겠다는 ‘충북형 K-유학생 정책’이 주효한 것으로 보고 있다. 충북도가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본격 나선 것은 2024년이다. 당시 도는 유학생 1만 명 유치를 목표로 ‘충북형 K-유학생 유치 사업’을 진행했다.충북형 K-유학생 제도는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 소멸과 지방대의 어려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