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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박지수가 1차 협상에서 계약이 불발됐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10일 공시한 2026 FA 1차 협상 결과에 따르면, 박지수를 비롯해 김진영, 윤예빈, 이혜미, 김예‘여자농구 FA 최대어’ 박지수, KB와 1차 협상 결렬
여자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박지수가 1차 협상에서 계약이 불발됐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10일 공시한 2026 FA 1차 협상 결과에 따르면, 박지수를 비롯해 김진영, 윤예빈, 이혜미, 김예진 등 5명이 미계약자로 남았다.2025-26시즌 통합 우승을 달성한 청주 KB스타즈는 이채은(3년 1억5000만 원), 이윤미(1년 5000만 원), 김민정(1년 4000만 원)과 재계약했지만 핵심 선수인 ‘슈터’ 강이슬을 놓쳤다.강이슬은 아산 우리은행과 4년간 연간 보수 총액 4억2000만 원 계약을 맺고 전격 이적했다.KB는 통합 우승의 주역이자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수상자인 박지수를 붙잡는 데 총력을 쏟았으나 1차 협상 마감 시한인 10일 오후 5시까지 합의에 다다르지 못했다.이에 따라 박지수는 11일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 6개 구단과 2차 협상을 진행한다.2차 협상에서도 결렬된다면 16일부터 19일까지 원소속팀 KB와 단독 3차 협상을 하게 된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