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are.net
영국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11일(현지 시간) 책임을 통감한다면서도 사임 요구는 재차 거부했다.BBC,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스타머 총리는 이날 런던에서 열린 기자회英 스타머 총리, 지선 참패에 사퇴 거부…“물러나지 않는 것도 책임”
영국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11일(현지 시간) 책임을 통감한다면서도 사임 요구는 재차 거부했다.BBC,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스타머 총리는 이날 런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주 선거 결과가 매우 고통스러웠다”며 “책임감을 느끼지만, 단순히 결과에 대한 책임만 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그는 “물러나지 않는 것 또한 저의 책임”이라며 지도부 교체는 국가에 혼란을 초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024년 노동당이 총선에서 승리하기 전 보수당 총리가 연이어 교체되면서 나라에 큰 피해를 입힌 사례가 있다고 덧붙였다.앞서 스타머 총리가 이끄는 노동당은 지난 7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1400개 이상의 의석을 잃었으며, 특히 텃밭인 웨일스에서도 참패했다. 이에 당내에서 스타머 총리의 사퇴 및 사퇴 일정 제시 요구가 커졌다.스타머 총리 내각에서 장관을 지냈던 앤젤라 레이너 하원의원은 전날 성명을 통해 “노동당은 노동자의 삶을 더 나아지기 위해 존재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