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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남 예정인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아시아축구연맹(AFC)에 한국 내 출전 경기 외에 선수단이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AFC 여자 챔피언스 리그 4강에 진출[단독]北 여자축구팀 “경기 외 선수단 노출 말아달라”
17일 방남 예정인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아시아축구연맹(AFC)에 한국 내 출전 경기 외에 선수단이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AFC 여자 챔피언스 리그 4강에 진출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은 20일 오후 수원FC 위민과의 경기가 예정돼 있다. 12일 대한축구협회와 통일부 등에 따르면 북한은 최근 AFC에 경기 일정 외 선수단 일정을 비공개로 진행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한축구협회는 북한 선수단 일정 비공개 여부에 대해 AFC와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부 관계자는 “북한 선수단의 이동 과정에서의 공개 여부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면서도 “선수단의 이동 과정이나 숙소까지 외부에 노출될 필요는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정부는 관계부처 실사를 통해 북한 선수단의 구체적인 이동 동선을 확정할 예정이다. 북한 선수단이 경기 외 일정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면서 통상적으로 공개돼 온 공식 훈련의 공개 여부나 19일 공식 기자회견 참석 여부도 불투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