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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빼는 속도는 전국 고교 내야수 중 최고라고 자부합니다.”대전고 유격수 우주로(18)는 1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겸 고교야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8강전에서 청담고에 7‘홈런 1위’ 대전고 유격수 우주로…“주장으로 첫 우승 이끌고파”[황금사자기 스타]
“공 빼는 속도는 전국 고교 내야수 중 최고라고 자부합니다.”대전고 유격수 우주로(18)는 1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겸 고교야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8강전에서 청담고에 7-3 승리를 거둔 뒤 이렇게 말했다. 프로야구 10개 구단 스카우트팀장이 고교 최고 유격수로 뽑는 우주로는 올해 황금사자기에서는 타석에서도 일을 내고 있다. 네 경기에서 타율 0.467(15타수 7안타) 2홈런 6타점 3도루를 기록 중이다. 경남고 이호민과 함께 이번 대회 홈런 공동 1위다. 우주로는 이날도 5타수 2안타 1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 발판을 놓았다.그런데도 우주로는 타석에선 “홈런 욕심 같은 건 없다. 언제나 출루가 목표”라는 모범 답안을 내놨다. 우주로는 이번 대회에서 20타석에 들어서는 동안 삼진은 한 번만 당했다. 우승 후보 부산고와 맞붙은 16강전에선 4타수 2안타 1타점을 올리며 2-1 승리에 보탬이 됐다. 우주로는 “부산고를 꺾고 나서 팀 사기가 올라갔다. 머뭇거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