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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취업자 수 증가폭이 다시 10만명 아래로 떨어지며 고용시장이 주춤하는 모습이다. 제조업과 건설업 고용 부진이 이어진 가운데 청년층 고용률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장 기간 하락세를 이청년고용률 24개월째 하락…금융위기 영향 51개월 이후 최장
4월 취업자 수 증가폭이 다시 10만명 아래로 떨어지며 고용시장이 주춤하는 모습이다. 제조업과 건설업 고용 부진이 이어진 가운데 청년층 고용률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장 기간 하락세를 이어가며 청년 고용 한파가 장기화하고 있다.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유가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도 고용 둔화에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1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96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7만4000명(0.3%) 증가했다. 증가폭은 2024년 12월(5만2000명) 이후 1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빈현준 국가데이터처 사회통계국장은 “4월 취업자 수는 16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증가폭은 2024년 1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며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점업 등의 감소폭이 확대된 가운데 운수·창고업 증가폭도 둔화했다”고 밝혔다.이어 “유가 상승과 물동량 감소 등이 운수·창고업에 일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며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