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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암고 에이스 김지율이 팀을 황금사자기 4강 무대에 올렸다. 충암고가 황금사자기 준결승에 진출한 건 2012년 이후 14년 만이다.충암고는 1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겸 고교김지율 105구 8⅓이닝 무실점 완벽투 앞세운 충암고, 대구상원 4-0 꺾고 4강행[황금사자기]
충암고 에이스 김지율이 팀을 황금사자기 4강 무대에 올렸다. 충암고가 황금사자기 준결승에 진출한 건 2012년 이후 14년 만이다.충암고는 1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겸 고교야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8강전에서 대구상원고를 4-0으로 꺾었다.충암고 선발 투수로 나선 김지율은 일일 한계 투구 수인 105개를 던지며 8과 3분의 1이닝을 2피안타 1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충암고는 1회말 첫 공격부터 2사 주자 2, 3회 기회를 얻었으나 3루 주자 안건우가 홈스틸을 시도하다 아웃당하며 선취점 기회를 놓쳤다. 대구상원고는 4회초에 선두타자 서승환이 왼쪽 담장 직격 2루타로 출루한 뒤 희생번트로 1사 3루 기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김지율이 상대 4번 타자 김성휘, 5번 타자 박건민을 연달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면서 실점을 막았다.0의 균형은 충암고가 5회말 깼다. 충암고는 선두타자 김현우가 풀카운트 싸움 끝에 우중간 안타를 치고 나간 뒤 9번 타자 김승하가 왼쪽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