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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외교부를 통해 주요 우방국에 계엄 정당성을 설명하는 메시지를 전달한 의혹을 받는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이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김 전 차장은 15일 오‘계엄 정당화 메시지’ 의혹 김태효, 종합특검 출석…‘묵묵부답’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외교부를 통해 주요 우방국에 계엄 정당성을 설명하는 메시지를 전달한 의혹을 받는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이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김 전 차장은 15일 오전 9시 29분께 과천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 사무실에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도착했다.김 전 차장은 ‘12·3 계엄 정당화 메시지가 윤석열 전 대통령 지시로 보낸 것이 맞는지’ ‘ 계엄 정당화 메시지 어떤 국가까지 전달했는지’ ‘외교부나 안보실 직원들에 메시지를 전달할 것을 강요한 적 있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은 채 사무실로 향했다.‘필립 골드버그 당시 주한미국대사와의 통화에서 계엄 불가피성을 설명한 적 없다는 입장이 그대로인지’를 묻는 질문에도 답을 하지 않았다.김 전 차장은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골드버그 당시 대사에게 계엄 정당성을 설득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앞서 특검은 지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