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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영국 정부가 최근 대러시아 제재 명단에 강원도 원산 소재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포함한 데 대해 “정치적 도발”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15일 조선중앙통신 기北, 영국의 ‘송도원야영소’ 제재 반발…“북러 관계 폄훼 정치 도발”
북한이 영국 정부가 최근 대러시아 제재 명단에 강원도 원산 소재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포함한 데 대해 “정치적 도발”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15일 조선중앙통신 기자와의 문답 형식을 통해 “영국의 이러한 망동은 우리의 어린이 야영시설을 사실무근의 우크라이나 어린이 ‘강제 이주’ 문제와 억지로 결부시켜 우리 국가의 대외적 영상에 먹칠하고 조로(북러) 친선 협력관계를 폄훼해보려는 반인륜적인 극악한 정치적 도발행위”라고 주장했다.앞서 영국 외무성은 지난 11일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의 러시아 이송 및 군사화와 관련한 추가 대러 제재를 발표하면서 북한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제재 대상에 포함했다. 영국은 이 야영소가 러시아에 의해 강제 이주된 우크라이나의 어린이들에게 세뇌 교육을 하는 러시아의 프로그램과 연관됐다고 본 것으로 알려졌다.작년 12월 미국 상원 세출위원회의 청문회에서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점령지에서 납치한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이 송도원 야영소로 강제 이송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