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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수도 키이우 등 우크라이나를 맹폭하자, 우크라이나도 대규모 공격을 단행하며 보복에 나섰다. 17일(현지 시간) AP통신, CNN 등에 따르면 이날 우크라이나의 대규모드론 공격으로 모스크바우크라, 모스크바 등에 러 보복 공습…“1년여만 최대 규모”
러시아가 수도 키이우 등 우크라이나를 맹폭하자, 우크라이나도 대규모 공격을 단행하며 보복에 나섰다. 17일(현지 시간) AP통신, CNN 등에 따르면 이날 우크라이나의 대규모드론 공격으로 모스크바와 그 인근 지역에서 최소 3명이 사망했다. 타스통신은 이번 우크라이나의 공격이 “1년여 만에 최대 규모”라고 전했다. 이날 러시아 국방부는 밤사이 우크라이나 드론 556대를 요격했다고 밝혔다. 세르게이 소뱌닌 모스크바 시장은 이 가운데 120대 이상이 모스크바와 그 주변 지역으로 향하던 드론이었다고 밝혔다. 타스에 따르면 드론의 잔해가 일부 지역에 떨어지면서 주택 화재가 발생한 곳이 있었다. 서부 도시 이스트라에서는 드론이 여러 주거용 건물을 손상시키면서 4명이 다쳤다.모스크바 외곽에 있는 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 부지에도 일부 드론 파편이 떨어졌으나 인명 피해나 시설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공항 측은 밝혔다.타스통신은 텔레그램을 통해 불길에 휩싸인 주택과 파손된 아파트 여러 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