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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030세대 ‘쉬었음’ 인구가 71만 7000명으로 나타났다.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03년 이후 역대 최고치다. 쉬었음은 구직도 학업도 하지 않고, 쉬고 있는 비경제활동인구를 말한다.17일 한국경영작년 2030세대 ‘쉬었음’ 역대 최다…청년층 노동시장 이탈 심각
지난해 2030세대 ‘쉬었음’ 인구가 71만 7000명으로 나타났다.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03년 이후 역대 최고치다. 쉬었음은 구직도 학업도 하지 않고, 쉬고 있는 비경제활동인구를 말한다.17일 한국경영자총협회에 따르면 2030세대 쉬었음 인구는 2022년 팬데믹 이후 저점을 기록한 뒤 3년 연속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2030세대 쉬었음 인구는 2021년 67만 5000명에서 2022년 62만 2000명으로 떨어진 뒤 △2023년 64만 4000명 △2024년 69만 1000명 △2025년 71만 7000명으로 증가했다.경총은 “노동시장 진입 단계에서 이탈한 청년층 규모가 70만 명을 상회함에 따라 국가 성장잠재력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특히 중소기업 및 임시·일용직 일자리에서 이탈한 청년이 쉬었음 인구로 유입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2030세대 쉬었음 인구 71만 7000명 중 59만 8000명(83.4%)은 과거 취업 경험이 있는 것으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