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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서울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지하공사장의 기둥 80개에 설계에 비해 철근이 절반만 들어간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인천검단 순살 아파트 주차장 붕괴’[사설]삼성역 GTX 기둥 80곳 철근 누락… ‘순살 아파트’ 충격 생생한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서울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지하공사장의 기둥 80개에 설계에 비해 철근이 절반만 들어간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인천검단 순살 아파트 주차장 붕괴’의 기억이 지워지기도 전에 서울 강남 한복판 공공공사 현장에서 비슷한 부실이 확인된 것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시가 국가철도공단에서 위탁받아 시행하는 GTX-A 삼성역 구간 복합환승센터 지하 5층 공사에서 기둥 80개에 두 줄로 들어가야 할 주철근이 한 줄만 시공돼 178t의 철근이 누락됐다. 결국 완성된 기둥 80개 중 50개는 하중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시공업체인 현대건설 현장 작업자가 설계도면을 잘못 읽어 오류가 발생했다고 한다. 문제가 터진 복합환승센터는 영동대로 지하에 GTX-A, C 노선과 도시철도 2호선 및 9호선, 위례신사선 등 5개 철도 노선과 버스환승 정류장 등이 들어설 초대형 교통 허브다. 그 위에 철도승강장 등 무거운 구조물이 들어설 50m 깊이의 복합환승센터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