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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구내식당이 변신을 꾀하고 있다. 사무실로 급식을 직접 배달해 주거나, 주방을 없애는 등 공간 혁신에 나서는 것. 고물가로 외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구내식당 수요는 늘고 있지만, 대형 조리“간편식 시키신 분” 구내식당이 배달도 한다
회사 구내식당이 변신을 꾀하고 있다. 사무실로 급식을 직접 배달해 주거나, 주방을 없애는 등 공간 혁신에 나서는 것. 고물가로 외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구내식당 수요는 늘고 있지만, 대형 조리장에 식당을 운영하는 방식으로는 수익성 확보에 한계가 있는 만큼 구내식당 효율을 높이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18일 현대그린푸드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전국 단체급식 사업장 9곳에서 ‘단체급식 딜리버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단체급식 딜리버리 서비스는 구내식당에서 만든 음식을 근무하는 층까지 배달해 주는 신개념 서비스다. 근무자들이 이동하고 배식받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전날 오후 1시부터 당일 오전 7시까지 점심 배달을 신청하면, 구내식당에서 당일 생산한 간편식을 각 층 휴게공간까지 배송해 준다. 현대그린푸드는 이 서비스 도입을 통해 구내식당이 사실상 근무처로 확장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한다. 공간 확장 없이도 근로자들이 구내식당을 이용할 수 있게 유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