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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 본진이 19일 2026 북중미(미국, 멕시코, 캐나다) 월드컵 사전 캠프지인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도착했다. 대표팀은 해발 1450m에 위치한 이곳에서 17일1600m 고지전… ‘축구의 신’도 두 손 두 발 든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 본진이 19일 2026 북중미(미국, 멕시코, 캐나다) 월드컵 사전 캠프지인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도착했다. 대표팀은 해발 1450m에 위치한 이곳에서 17일간 훈련하며 ‘고지대’ 적응에 나선다.이번 대회 8강을 목표로 하는 한국 대표팀에 고지대 정복은 첫 관문이나 마찬가지다. 한국은 체코를 상대하는 조별리그 1차전(6월 12일)과 공동 개최국 멕시코와 맞붙는 조별리그 2차전(6월 19일)을 모두 해발 1600m 고지대에 있는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치른다. 한국스포츠과학원의 도움을 받아 고지대 적응의 어려움을 체험하고, 극복 방법을 알아봤다.● 가쁜 숨과 무거운 다리 한국스포츠과학원 운동생리학실험실에는 잠수함 모양의 거대한 원통형 저산소 체임버가 있다. 내부 기압을 조절해 고지대와 유사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장치다. 체임버 문이 닫히고 내부 설정 고도가 올라가자 비행기가 이륙할 때처럼 귀가 먹먹해졌다. 산소섭취량과 심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