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are.net
해군이 최근 합동참모본부에 핵추진잠수함(핵잠) 소요 제기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한미 정상간 조인트팩트시트(JSF·공동설명자료)의 핵심 합의사안인 ‘한국형 핵잠’ 도입을 위해군 ‘한국형 핵잠 건조’ 절차 착수…합참에 소요 제기서 제출
해군이 최근 합동참모본부에 핵추진잠수함(핵잠) 소요 제기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한미 정상간 조인트팩트시트(JSF·공동설명자료)의 핵심 합의사안인 ‘한국형 핵잠’ 도입을 위한 군내 공식 절차가 착수된 것.소요 제기는 군이 새로운 무기체계를 도입하거나 전력증강 사업을 추진할 경우 해당 전력의 작전요구성능(ROC)과 운용 개념, 소요 대수, 전력화 시기 등을 상급 기관에 요청하는 것으로 전력 획득 과정의 첫 단계에 해당한다. 합참은 이르면 이달 중 합참 회의를 열어 핵잠의 소요 결정을 마무리할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 해군 관계자는 20일 “핵잠 건조 추진과 관련된 소요 제기를 합참에 한 것으로 안다”면서도 “자세한 내용은 언급하기 힘들다”고 했다. 북한의 핵위협을 억지할 핵심 전략무기인 ‘한국형 핵잠’의 구체적 도입 계획을 서둘러 공개하는 것에 신중을 기하는 동시에 중국과 러시아 등 주변국 반응 등 사안의 민감성을 고려한 기조로 풀이된다.통상적으로 합참의 소요 결정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