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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가자지구로 향하던 국제 구호선단을 나포한 것과 관련해 “이번 선단은 인도주의적 목적의 활동이 아니었다”며 “가자지구 해상 봉쇄는 국제법상 합법”이라고 주장했다. 주한이스[속보]이스라엘 “가자선단은 인도적 성격 아냐…해상봉쇄는 합법”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로 향하던 국제 구호선단을 나포한 것과 관련해 “이번 선단은 인도주의적 목적의 활동이 아니었다”며 “가자지구 해상 봉쇄는 국제법상 합법”이라고 주장했다. 주한이스라엘대사관은 21일 “이스라엘은 복잡한 안보 상황 속에서 반복적인 플로틸라(선단) 사태에 대응하며 책임감 있고 신중하게 행동하고 있다”며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대사관은 “한국인도 탑승했던 이번 선단은 이틀 전 미 재무부 장관이 강조했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역내 평화 노력을 훼손하려는 시도였다”며 “미국은 해당 선단과 연관된 개인들에게 제재를 부과했다”고 했다.이어 “이번 플로틸라는 인도주의적 성격의 것이 아니며 참가 선박에서 어떠한 형태의 인도주의 지원 물자도 발견되지 않았음을 분명히 강조한다”며 “이는 오히려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테러와의 싸움이라는 이스라엘의 임무에서 이탈시키려는 도발”이라고 덧붙였다.대사관은 “이스라엘은 공해상의 항행의 자유를 인정한다. 국제법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가자지구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