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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점업체에 경쟁 배달 플랫폼 수준으로 가격을 낮추도록 압력을 가한 혐의로 제재를 앞둔 쿠팡이츠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자진시정(동의의결)을 신청했다. 위법 여부를 가리는 대신 상생 방안을 마[단독]입점사에 ‘가격 인하 압력 혐의’ 쿠팡이츠, 제재 앞두고 자진시정 신청
입점업체에 경쟁 배달 플랫폼 수준으로 가격을 낮추도록 압력을 가한 혐의로 제재를 앞둔 쿠팡이츠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자진시정(동의의결)을 신청했다. 위법 여부를 가리는 대신 상생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다만 이전에 개시된 쿠팡의 동의의결을 두고 ‘봐주기’ 논란이 일었던 만큼, 공정위는 신중히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쿠팡이츠는 최혜대우 강요 혐의와 관련해 공정위에 동의의결 절차 개시를 정식 신청했다. 동의의결은 법 위반 혐의를 받는 사업자가 스스로 시정방안을 제시해 공정위가 타당하다고 인정하면 위법 여부를 확정하지 않고 사건을 종결하는 제도다. 현재 쿠팡이츠와 관련해서는 2건에 대해 제재 여부 결정을 앞두고 있다. 쿠팡이츠가 입점업체에 음식 가격과 각종 혜택을 경쟁사와 같은 수준으로 낮추도록 강요한 혐의와 쿠팡이 ‘와우 멤버십(유료 서비스)’ 고객에게 쿠팡플레이와 쿠팡이츠 알뜰배달 서비스를 제공한 끼워팔기 혐의다. 2024년 9월부터 쿠팡이츠 조사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