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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의 ‘득점 기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가 눈물을 쏟았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진출 3년 만에 처음 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린 뒤다. 알나스르는 22일 열린 다마크와의 2025~2026시즌41세 호날두, 사우디 리그 우승 후 눈물 펑펑…알 나스르 입단 3년 만에 첫 리그 우승 달성
41세의 ‘득점 기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가 눈물을 쏟았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진출 3년 만에 처음 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린 뒤다. 알나스르는 22일 열린 다마크와의 2025~2026시즌 사우디 프로리그 최종 34라운드 안방경기에서 4-1로 이겼다. 호날두는 이날 두 골을 넣으며 우승에 힘을 보탰다. 2-1로 앞선 후반 18분 프리킥 골을 터뜨린 호날두는 후반 36분에 쐐기골을 넣었다. 6분 뒤 교체 아웃돼 그라운드를 빠져나온 호날두는 벤치에 앉아 감정에 북받친 듯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알나스르는 승점 86(28승 2무 4패)을 쌓아 2위 알힐랄(승점 84·25승 9무)을 제치고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2023년 1월 알나스르에 입단한 호날두가 리그 정상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호날두는 포르투갈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자신의 여섯 번째 월드컵인 2026 북중미 대회에 나선다. 포르투갈은 K조에서 콩고민주공화국, 우즈베키스탄, 콜롬비아와 조별리그를 치른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