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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양시 지방선거 유세 현장에서 군대식 ‘얼차려’를 연상시키는 장면이 연출돼 논란이 일었다. 25일 전남 지역 정가에 따르면 전날 오후 광양시 옥곡5일장에서 열린 정인화 민유세중 후보들에 “동작 봐라, 엎드려뻗쳐”…민주당, 논란 일자 사과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양시 지방선거 유세 현장에서 군대식 ‘얼차려’를 연상시키는 장면이 연출돼 논란이 일었다. 25일 전남 지역 정가에 따르면 전날 오후 광양시 옥곡5일장에서 열린 정인화 민주당 광양시장 후보 합동 유세 현장에서 광양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소속 60대 남성 지지자가 마이크를 잡고 유세 차량 앞에 선 시장 및 지방의원 후보들에게 “차렷”, “열중쉬어”, “앉아”, “일어서”를 지시했다. 이어 “동작 봐라. 엎드려뻗쳐”라고 외치자 일부 후보들은 실제로 바닥에 엎드렸고, 나머지 후보는 불편한 듯 눈치를 보며 동작을 하지 않았다. 당시 후보들은 지원 유세를 위해 광양을 찾은 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기다리던 중이었다. 현장에 도착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가 상황을 인지하고 곧바로 “조금 전에 진행하시는 분이 ‘오버’를 했다. 재미있게 해보시려 한 건데 죄송하다”고 사과했다.하지만 현장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하면서 비판이 이어졌다. 이날 박성현 무소속 광양시장 후보 캠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