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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의 울산시장 후보 범여권 단일화 논의가 파국으로 치달으며 사실상 무산되는 수순이다. 민주당이 ‘국민의힘 지지자 역선택’을 이유로 단일화 여론조사를 중도 중단시킨울산시장 단일화 난항…與 “여론조사 새로” vs 진보 “기존 조사 승복을”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의 울산시장 후보 범여권 단일화 논의가 파국으로 치달으며 사실상 무산되는 수순이다. 민주당이 ‘국민의힘 지지자 역선택’을 이유로 단일화 여론조사를 중도 중단시킨 것에 대해 진보당은 “범죄행위”라며 수사 의뢰 가능성까지 내비쳤다.민주당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는 23~24일 진행했다 중단한 단일화 여론조사에 대한 양당간 사전 합의에 역선택 방지 조항이 없었다는 것을 사후에 알았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숨가쁜 선거 유세 일정으로 문항을 직접 확인하지 못한 점은 저의 잘못”이라면서도 “만약 역선택이나 특정 세력의 조직적 개입으로 민의가 왜곡된 채 단일 후보가 결정된다면 그 책임은 누가 질 수 있겠나”라고 말했다. 앞서 김 후보 측은 단일화 여론조사 이틀 차인 24일 여론조사업체에 조사를 중단시켰다.대신 김 후보는 27~28일 역선택 방지 조항을 추가하고 자동응답시스템(ARS) 대신 전화면접 방식으로 새로운 여론조사를 돌리자고 제안했다. 28일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