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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아쉬운 수비 하나로 상승세를 잇지 못했다. 다 잡은 승리를 놓친 설종진 키움 감독은 다음을 위해 빠르게 아쉬움을 털었다.설종진 감독은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수비 하나로 승리 내준 키움 설종진 감독 “마지막 장면, 머리에서 지웠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아쉬운 수비 하나로 상승세를 잇지 못했다. 다 잡은 승리를 놓친 설종진 키움 감독은 다음을 위해 빠르게 아쉬움을 털었다.설종진 감독은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나 “일요일 경기 마지막 장면은 잊었다. 마음속에만 두고, 머릿속에선 지웠다”고 말했다.파죽의 5연승을 달리며 순위표 최하위에서 탈출한 키움은 지난 주말 LG 트윈스를 만나 두 경기를 내리 패했다.특히 지난 24일 패배가 더욱 뼈아팠다.신인 박준현의 호투로 4-3 리드를 잡은 채 9회말에 들어간 키움은 마무리 투수 가나쿠보 유토가 아웃카운트 2개를 무리 없이 잡아내며 승리를 눈앞에 뒀다.하지만 변수가 발생했다. 2사 후 이재원의 평범한 플라이에 중견수와 우익수, 2루수가 모두 몰려들었지만 아무도 공을 잡지 못했다. 이재원은 단숨에 2루를 밟았고, 급격하게 흔들린 유토는 결국 박해민에게 끝내기 홈런을 허용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