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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미국 마이크론 등 세계 3대 메모리 기업이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개발사 앤스로픽의 신규 투자사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AI 인프라 확대 속에 역대 최대 실삼성-SK, 앤스로픽에 투자… 반도체 공급자서 AI 핵심 파트너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미국 마이크론 등 세계 3대 메모리 기업이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개발사 앤스로픽의 신규 투자사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AI 인프라 확대 속에 역대 최대 실적을 낸 반도체 기업들의 자금이 다시 ‘AI의 두뇌’로 흘러드는 것이다. 앤스로픽은 28일(현지 시간) 650억 달러(약 97조 원) 규모의 ‘시리즈 H’ 투자 유치를 마쳤다고 발표했다. 시리즈 H는 ‘시리즈 A’부터 시작하는 스타트업의 대규모 자금 조달 단계 가운데 여덟 번째 라운드를 의미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구체적인 투자 규모와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투자 유치로 공개된 앤스로픽의 기업가치는 9650억 달러(약 1440조 원)로, 올 2월 평가액 3800억 달러의 2.5배를 넘어섰다. 올해 3월 8520억 달러(약 1282조 원)로 평가된 라이벌 기업 오픈AI를 추월한 수치다.● ‘전략적 인프라 파트너’ 메모리 3사 메모리 3사의 앤스로픽 투자는 달라진 메모리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