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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타격이 주춤한 모습을 보인 김혜성(LA 다저스)이 결국 트리플A로 내려갔다. 야후 스포츠 등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다저스 구단은 30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클로부진 벗지 못한 다저스 김혜성, 결국 트리플A로 강등
최근 타격이 주춤한 모습을 보인 김혜성(LA 다저스)이 결국 트리플A로 내려갔다. 야후 스포츠 등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다저스 구단은 30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김혜성을 산하 트리플A 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로 내려보냈다. 다저스가 내야수 산티아고 에스피날과 재계약을 맺으면서 내린 결정이다. 왼쪽 팔꿈치 수술을 받았던 ‘유틸리티 맨’ 엔리케 에르난데스가 지난 26일 복귀하자 다저스는 에스피날을 방출 대기(DFA·designated for assignment) 조처했다. 웨이버를 통과한 에스피날은 프리에이전트(FA) 신분이 됐으나 다저스와 재계약했다. 다저스는 부상에서 돌아왔던 엔리케 에르난데스가 복사근 부상으로 이탈하고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까지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쳐 빠지자 우타 자원 보강을 위해 다시 에스피날과 손을 잡았다. 이에 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