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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은 오는 6월 7일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일본 해상자위대와 한일 수색구조훈련(SAREX)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한일 수색구조훈련은 조난선박 발생 시 한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간 공동한일, 수색구조훈련 9년 만에 재개…내달 7일 제주 부근서 실시
해군은 오는 6월 7일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일본 해상자위대와 한일 수색구조훈련(SAREX)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한일 수색구조훈련은 조난선박 발생 시 한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간 공동 대처능력 향상과 인도주의적 협력 증진을 위한 해상 훈련으로, 2017년 12월 이후 9년 만에 재개됐다. 훈련이 예정대로 진행되면 1999년 첫 훈련을 실시한 후 열한 번째에 해당한다.한일 ‘협력 강화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수색구조훈련은 2018년 12월 한국 광개토대왕함에 일본 해상자위대의 초계기가 접근 위협 비행하면서 불거진 초계기 갈등으로 그간 중단된 상태였다. 당시 일본은 한국의 광개토대왕함에서 초계기 사격을 목적으로 한 사격 통제 레이더를 송출시켰다고 한 반면, 우리 군 당국은 사실 무근이라 반박하며 진실 공방이 벌어졌다.양국은 지난해 11월 훈련을 실시하기로 조율해왔으나 일본이 자위대 기지에서 한국 공군기에 급유 지원을 하기로 했다가 한국 블랙이글스가 독도 주변을 비행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