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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3국의 의회 간 공식 대화 채널을 설립하는 법안이 8일(현지 시간) 미국 하원을 통과했다. 미 하원은 이날 전체 회의에서 ‘미국-일본-한국 3자 협력 법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지난“한미일 의회 대화 채널 만들자” 법안 美하원 만장일치 통과
한·미·일 3국의 의회 간 공식 대화 채널을 설립하는 법안이 8일(현지 시간) 미국 하원을 통과했다. 미 하원은 이날 전체 회의에서 ‘미국-일본-한국 3자 협력 법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지난해 5월 15일 하원 외교위원회 산하 동아태소위원회의 민주당 간사 아미 베라(캘리포니아) 의원이 발의한 법안으로, 지난해 7월 22일 하원 외교위원회를 통과한 뒤 거의 1년 만에 하원 문턱을 넘었다.법안의 핵심은 미국 국무부가 한일 정부와 협상을 개시해 3국 의회의 공식 대화 채널을 만드는 것이다. 법안에는 “입법된 날부터 180일 이내에, 국무장관은 의회와 협의해 공동의 이익 및 가치에 대한 긴밀한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미국·일본·한국 의회 대화를 설립하기 위해 서면 합의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일본·한국 정부와 협상을 개시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베라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해당 법안이 “2023년 8월 캠프데이비드 3국 정상회의에서 만들어진 약속을 반영하며, 이 약속을 지속적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