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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이 반도체 기판 사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고 고부가가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LG이노텍은 서울 강서구 마곡 본사에서 미디어 설명회를 열고 패키지솔루션 사업부의 핵심 기술과 중두께줄이고 집적도 높인 혁신… LG이노텍, 2031년 기판 영업益 ‘1조’ 정조준
LG이노텍이 반도체 기판 사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고 고부가가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LG이노텍은 서울 강서구 마곡 본사에서 미디어 설명회를 열고 패키지솔루션 사업부의 핵심 기술과 중장기 사업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발표를 맡은 조지태 패키지솔루션사업부장(전무)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오는 2031년까지 해당 사업부의 연간 영업이익을 1조 원 규모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패키지솔루션 사업은 지난해 기준 회사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0% 수준에 머물렀으나, 전사 영업이익의 19%를 창출하며 핵심 수익원으로 부상했다. 올해 1분기에도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세기 동안 축적한 기판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고부가 제품군을 확대해 온 결과다.실적 지표도 구체적인 우상향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패키지솔루션 사업 매출은 1조 7200억 원으로 전년(1조 4600억 원)보다 약 18% 늘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