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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연평도 해병 부대를 시찰하고 “과거에 여러 차례 약속했던 바대로 징집병들을 최소화하고 모병을 통해 자기 자신의 직장으로 군을 선택할 수 있게 바꿔나가겠다”고 밝혔연평도 해병부대 간 李 “징집병 최소화, 선택적 모병제로 갈것”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연평도 해병 부대를 시찰하고 “과거에 여러 차례 약속했던 바대로 징집병들을 최소화하고 모병을 통해 자기 자신의 직장으로 군을 선택할 수 있게 바꿔나가겠다”고 밝혔다. 병역 자원의 가파른 감소로 군 구조 개편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집권 2년차 국방개혁을 가속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6·3 지방선거 이후 2030세대를 중심으로 국정 지지율이 하락하는 추세 속에 6·25전쟁 주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 대통령이 직접 장병들과 소통하며 청년층 민심 달래기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李 “군도 첨단 과학기술로 재무장해야”이 대통령은 이날 인천 옹진군 해병 연평부대를 방문해 장병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우리 군대도 많이 바뀌어야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특히 첨단 과학기술로 재무장을 해야겠다”면서 “그 과정에서 군인들의 역할도 과거와는 달리 첨단 무기체제를 운영하는 전문 병사로 전문 간부로 새롭게 태어나 군에서 보내는 시간들이 결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