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are.net
감사원이 2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시선관위 등을 대상으로 한 회계검사에 착수했다. 지난해 2월 선관위에 대한 직무감찰은 감사원의 감사 영역이 아니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온 가운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감사원이 2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시선관위 등을 대상으로 한 회계검사에 착수했다. 지난해 2월 선관위에 대한 직무감찰은 감사원의 감사 영역이 아니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온 가운데 회계검사 방식으로 6·3 지방선거에서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선관위의 선거 관리 부실 문제를 들여다보겠다는 것. 감사원은 첫 단계인 자료 수집에 약 30명의 감사관을 투입하는 등 ‘속도전’에 나서 이르면 9월 말 감사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30명 투입해 대대적 감사, 이르면 9월 결론김호철 감사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납득할 수 없는 선거에서의 참정권 침해 사태에 대해서 국민의 지대한 관심이 있고 우려가 높은 상황”이라며 “감사원은 어제(23일) 감사위원회의 의결을 거쳐서 오늘 회계검사를 위한 자료 수집에 나섰다”고 밝혔다.감사원에 따르면 이번 선관위 감사 자료 수집에는 약 30명의 감사관이 투입됐다. 신속한 감사 진행을 위해 통상 10명씩 투입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