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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대한민국 축구의 가장 큰 적은 대한축구협회”라며 강하게 비판했다.송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월드컵 경기를 보는 내내 탄식송영길 “대한축구협회, 한국 축구의 가장 큰 적…대변혁 필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대한민국 축구의 가장 큰 적은 대한축구협회”라며 강하게 비판했다.송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월드컵 경기를 보는 내내 탄식할 수밖에 없었다. 과정부터 공정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전했다.이어 “홍명보 감독을 선임한 문제의 11차 회의와 관련해 문건이 존재함에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국회에서 회의 자체가 없었다고 해명한 바 있다. 반면 당시 회의에 참석했던 김정배 상근부회장은 자격 없는 불법적인 회의였다고 토로했다”며 “홍명보 감독 본인 역시 선임 과정의 정당성이 훼손됐음을 사실상 인정했다”고 했다.그러면서 “더 큰 문제는 문제의식조차 없다는 사실”이라며 “클린스만 감독 선임과 경질, 파리올림픽 진출 실패, 논란 속 홍명보 감독 선임, 승부조작 관련 사면 추진까지. 무능과 무원칙의 역사가 끊임없이 반복돼 왔다”고 지적했다.홍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2패(승점 3)를 기록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