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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사상 처음 9000선을 돌파했던 2분기 개인 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투자) 규모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말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37조3228억원으로, 1분기 말(32조9223억원2분기 ‘빚투’ 4.2조 늘었다…코스피 6.7조↑ 코스닥 2.3조↓ 엇갈려
코스피가 사상 처음 9000선을 돌파했던 2분기 개인 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투자) 규모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말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37조3228억원으로, 1분기 말(32조9223억원)보다 13.4% 증가했다.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37조322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3월 말(32조9223억원)과 비교하면 4조4005억원 증가한 규모다.신용거래융자는 투자자가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에 투자한 뒤 아직 갚지 않은 금액으로, 개인 투자자의 빚투 규모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로 꼽힌다.주식을 담보로 자금을 빌리는 예탁증권담보융자 잔고는 지난달 말 기준 25조4948억원으로 집계됐다. 1분기 말(25조6769억원)보다 1821억원(0.7%) 감소한 수준이다.신용거래융자와 예탁증권담보융자를 합친 전체 신용공여 잔고는 62조8176억원으로, 전 분기 말(58조5992억원)보다 4조2184억원(7.2%) 증가했다.유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