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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간까지 한국인의 노벨 과학상 수상을 염원한 조완규 전 서울대 총장(사진)이 13일 별세했다. 향년 98세. 1928년 황해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1952년 서울대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부고]조완규 초대 한국과기한림원장
마지막 순간까지 한국인의 노벨 과학상 수상을 염원한 조완규 전 서울대 총장(사진)이 13일 별세했다. 향년 98세. 1928년 황해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1952년 서울대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포유동물의 난자 성숙 과정을 조절하는 핵심 기전을 규명해 세계 발생생물학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초대원장, 제32대 교육부 장관을 지냈다. 2006년 과학계와 교육계에 기여한 공로로 제20회 인촌상 교육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장례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으로 엄수된다. 유족은 아들 조진원 연세대 시스템생물학과 명예교수, 조진완 한국금융산업연구원장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발인은 16일 오전 7시. 02-2072-2010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