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are.net
전광판 제조업체 ‘디스플레이허브’는 지난달부터 사무직 직원 근무시간을 주 40시간에서 주 35시간으로 줄였다. 하루 7시간씩 일하기로 한 것이다.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2시간 일찍 퇴근하“빨리 끝나면 일찍 퇴근”… 中企, 근로시간 줄여 청년 붙잡는다
전광판 제조업체 ‘디스플레이허브’는 지난달부터 사무직 직원 근무시간을 주 40시간에서 주 35시간으로 줄였다. 하루 7시간씩 일하기로 한 것이다.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2시간 일찍 퇴근하는 ‘가족사랑의 날’도 운영한다. 김동협 디스플레이허브 대표는 “사무실에 오래 앉아 있는다고 해서 성과를 내는 게 아니다”라며 “상급자 눈치 보느라 퇴근하지 못하는 직장인 문화가 싫어서 창업 초기부터 근로시간을 줄이는 방식을 고민했다”고 말했다. 근로시간 단축이 일부 중소기업 사이에서 청년 인재를 확보하는 방법으로 확산되고 있다. 과거 대기업 중심으로 재택근무, 시차 출퇴근제, 주 4.5일제 등이 논의됐다면 최근에는 중소기업도 근로시간 체계를 바꾸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장시간 근무를 당연시하던 기업 문화로는 청년 인력을 붙잡기 어렵다는 판단을 했기 때문이다.● 고정 연장수당 없애고 실제 근무시간 따라 정산디스플레이허브는 임직원 35명을 둔 전시·광고용 조명장치 제조업체다. 전광판 시공 특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