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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다시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6일(현지 시간) 대국민연설을 예고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목요일 저녁,트럼프, 16일 대국민연설 예고…이란 전쟁 중대발표하나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다시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6일(현지 시간) 대국민연설을 예고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목요일 저녁, 동부시간 오후 9시(한국시간 17일 오전 10시)에 대국민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에 대해 연설할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으나, 이란과의 무력충돌이 다시금 불붙고 있어 관련 발표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직전 대국민연설도 이란 전쟁 관련 내용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 1일 연설에 나서 이란 전쟁의 핵심 목표가 완료 단계에 접어들었다면서도 강도 높은 타격을 이어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미국과 이란은 지난달 17일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주장하면서 갈등을 빚고 있다.미군은 호르무즈 해협 선박이 연이어 피격되자, 지난 7일과 8일 연이어 공습을 재개했다. 지난 11일에도 상선이 공격당하자 연이틀 공습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