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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오는 9월 유럽 최대 가전 박람회 ‘IFA 2026’의 전시장을 베를린 시내 중심부에 마련한다.그 동안 사용했던 베를린 외곽 전시장이 아닌 베를린 시내 한복판에 별도 전시 공간을 꾸려, 소삼성전자, 올해 IFA 전시장 베를린 중심가로 옮긴다…“소비자 접점 확대”
삼성전자가 오는 9월 유럽 최대 가전 박람회 ‘IFA 2026’의 전시장을 베를린 시내 중심부에 마련한다.그 동안 사용했던 베를린 외곽 전시장이 아닌 베를린 시내 한복판에 별도 전시 공간을 꾸려, 소비자 접근성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가전 및 솔루션을 효율적으로 선보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9월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6’의 전시장을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훔볼트 카레 콘퍼런스(Humboldt Carré Conference)’로 옮긴다.삼성전자는 해마다 IFA가 열리는 ‘메세 베를린(Messe Berlin)’ 내 ‘시티 큐브 베를린’에 업계 최대 규모의 단독 전시장을 꾸려왔다.메세 베를린은 행사장 규모 자체가 커 글로벌 기업들의 전시장이 한 데 모여 있지만, 비교적 베를린 외곽에 있다.하지만 삼성전자는 올해 기존 행사장을 나와 별도의 공간에서 전시하는 전략을 택했다. 훔볼트 카레 콘퍼런스에는 삼성전자 이외 Read more











